중등논술지도사 과정 55기 2

여는 날 : 20179월 26일 (불날이른 10-1시 / 8명 참석

주제 : 통합적 사고(관계성 이해)로부터 출발하기 1

길잡이샘 :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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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두문장으로 독해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의 새로운 발견이다.

- 최경*


통합적 사고를 통해 논술의 개념을 정립하기

-나의 생각이 내가 주체인가?

 나의 생각이 외부의 환경에 의해 정해지는가?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은가?

-10세 이전 소크라테스식 -> 창의성과는 어떻게 연결할까?

 청소년기 니체식

- 이양*


평소에 시를 즐겨 읽지 않았는데

함께 시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구석에 잠들었던 시집을 꺼내보고 싶어졌다.

- 구본*


어렵습니다.

사고방식에 대해 공부하였는데

고대부터 현대, 서양과 동양을 오가며 설명하시는

선생님의 방대한 지식과 깊은 이해에,

수강하시는 분들의 폭넓은 배경 지식에 집에 가고 싶어졌어요.

- 신정*


독해의 이해와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니체와 라깡의 관점의 차이, 세계사와 철학 사조 정리가 재미있었어요.

사고 방식을 다양한 작품에 적용, 우리 생활에도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 황미*


배경지식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수업내내 들었다.

역사와 철학, 문학의 영역을 넘나드는 설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 김경*


제 짧은 지식으로 왕성하게 뻗어나가는 

지식의 가치를 쫒아가는 것에 바빴지만 즐거웠습니다.

제 사고의 방식을 짚어보는데 좌절도 있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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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일분발언을 해 주신 구본경선생님, 

언어의 단일화가 미치는 영향과 선택의 가능성에 대해

깊은 이해를 보여 주셨습니다.


논리적 사고하기와 구조적 독해하기는

이원화된 세계가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세계임을

데카르트와 라깡을 통해 살펴 보았습니다.


르네상스 이후 인간의 인지혁명은 더 깊고 넓게 진화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를 수용하고 활용하는 능력에 한계를 보이는 면도 함께 작동하고 있어

개인차원에서의 인지능력에 도전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AI 시대의 전면적인 도래가

우리의 인지적 힘을 배가 시킬 것인지

오히려 축소 시킬 것인지는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가위 노동절 이어쉬기 잘 보내시고

10월 10일에 뵙겠습니다.


선생님 개인 메일로 수업 자료 보내드렸으니 확인해 주시고

교안 작성하실 때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길잡이샘 박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