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논술지도사 과정 55기 3강

여는 날 : 2017년 10월 10일 (불날) 이른 10시-1시 / 8명 참석

주제 : 통합적 사고(관계성 이해)로부터 출발하기 2

길잡이샘 :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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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나를 새롭게 하는 것

'꽃들에게 희망을'의 나비가 아마 진정한 자유로운 존재가 아닐까??

- 최경*

부분을 읽고 전체의 의미에 연결짓기를 하는 것이 독해의 하나임을 깨달음

좀 더 작품에 대한 몰입이 필요한듯 하다.

이 얘기 저 얘기가 많아지다보니 흐름이 산만해진 경향이 있다.

- 김경*

'꽃들에게 희망을'같이 읽고 발문예제(프린트 3쪽) 같이 풀었습니다.

나의 생각에 덧붙여 다양한 생각을 접해서 볼 수 있는 눈이 확장이 되었으나

아이들과는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 이양*

독서의 방법에 대해 배웠고, 생각을 해 보는 강의었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텍스트를 통해

작품 분석의 방식을 보고

이것을 토론의 주제로 확장시키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렵습니다.

- 신지*

책을 나누어 읽는 윤독이 집중이 잘 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꼭대기를 찾아서 계속 기어오르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구본*

꽃들에게 희망을 깊이 있게 읽기 재미있었어요.

삶의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

- 황미*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수업에서 깊이 있는 독해를 해나가는 방식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도움이 됩니다.

- 최지*

나는 늙은 애벌레가 될 수 있을까?

- 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