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논술지도자 54기 과정 제3강 수업

수업일 : 2017년 4월 4일 불날 이른 10시-1시

길잡이 샘 : 박형만


수강생 수업 소감문

******************************************************************************************


과제에 대한 부담감이 점점 늘어만 가지만 수료 후 자괴감에 빠지지 않게 이번 한 주 열심히 과제를 준비해 볼 생각입니다 - 박수현


독해를 위한 발문과 텍스트 주제 확장을 위한 발문을 분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명확한 차이는 모르겠다 - 김은정


질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비는 자기 삶을 살지만 꽃들에게 희망이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앙혜영


발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다. 텍스트의 깊은 이해와 다양성을 열어놓아야 될 것이며 사실 확인 질문이 아니라 내면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발문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 - 이경숙


단순히 텍스트 독해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발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수업 진행을 어떻게 이끌어 갈 수 있는지 학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이수미


질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신지애


발문을 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 원홍연


책을 혼자서 읽고 독해하기보다 여러 샘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니 발문을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 남유미


논술 수업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아경


발문을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전희성


자기화시키는 열린 질문이 중요하구나 - 이자은


발문을 꼼꼼히 보는 계기가 되었고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한 발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 고승현


발문을 선택하게 된 여러 경로를 들으며 더 많은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황미숙


발문을 중요도로 구분해 정리해 본 작업이 도움이 됐습니다. 텍스트 파악 질문과 심화 확산 문제로 나눠 교안 작성을 궁리해 볼게요. 좋은 수업 감사드립니다.^^ - 정주영


아이들에게 사실적 발문을 했었던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발문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고 책이 난해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성취감이라는 동기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안은경


발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점이 좋았습니다. 함께 하면 행복하다는 것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솨함당~ - 권미경


초/중등에 수준에 따른 발문이 달라져야 하고, 아이들 스스로 발제가 가능하며 아이들이 골라온 발제문 중에 골라 토론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한정희


직접 발문에 대한 고민을 해 보면서 사고의 확장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다는 배움을 얻고 갑니다 - 이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