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통헙적 사고하기 - 성찰적 사유하기

어른들 일기 그림일기 좋다. 자신의 감정이 잘 드러난다.
보고서식 일기 안좋다.

꼬리없는 쥐

1 꼬리없는 쥐는 ? -- 물질주의에 빠져있는 현대인들, 특히 돈에 얽매어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샐러리맨들..
                           삶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지 않다.
2 쥐가 쫒겨난 이유는 -- 결과적으로 개인의 무능탓이 아니다. 왜냐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니까.고효율
                                 고이익을내려는 현대 자본주의의 속도에 뒤쳐져서이다.
3 꼬리자른 행위 -- 불가피하지 않다. 단 꼬리를 자르지 않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의 시간, 에너지, 건강을 소비를 위해 내주는 현대인의 모습이 연상된다.
4 꼬리의 가치 -- 정체성, 삶의 균형, 삶의 여유, 자존감 등이다.
5 마지막 장면 -- 오히려 근로조건 악화. 겉보기는 광마우스지만 일은 단순노동
                        세상의 추세에 따라간다. 정체성 잃어버린다. 왜 사는가에 대힌 진지한 고민, 성찰이 없다.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

1 길을 떠난 동그라미

* 길은 떠난다는 것은 -- 나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
                                삶의 과정, 자체이다.  승진, 직업, 공부, 결혼...
* 조각은 ? -- 결핍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직장, 배우자, 물질, 성격, 재능...
* 여러 존재 -- 채우려는 욕망, 스스로의 관점에 의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원래 부족한 것은 없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관념이 있는 것일 뿐인지도....
* 동그라미의 태도 -- 호기심, 정체성 찾기
                               출발은 슬펐지만 가는 과정에 기쁨을 느낀다. 적극적, 긍정적 태도. 삶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

2 짝을 만난 동그라미

* 짝은 ? -- 자기가 원하던 직업, 배우자, 욕망의 성취.
  * 그후의 동그라미의 삶 -- 채워진 욕망에 집중. 다른 것에 눈 돌리지 못함. 속도감에 쫒김.
                                       가족, 성공, 안온한 삶에 매몰
* 중요 요인 -- 내부적 요인 - 자기 혼자만의 의지대로 할 수 없고 조각고 보조를 맞추어야 함.
                     외부적 요인 - 욕망만 충족되면 모든 게 잘 될거다.
* 동그라미 태도 -- 비교하는 태도.

3 다시 길을 떠난 동그라미
* 내려놓은 조각은? --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또는 자신을 방해하는 어떤 부분.
* 동그라미는 다시 어디로? -- 세상의 모든 경험들. 자아성찰.

4 전하려는 궁극적인 의도 -- 욕망을 채우려고만 말고 주변을 둘러보자. 소통하자 즐기자 경험하자..
                                        등등의 의견이 나왔다.


     이상 부족한 정리 였습니다.  좋은 의견을 나눌수록 더 배우는 부분이 기쁩니다. 두루 두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