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입니다.

해오름에 계시는 선생님들 모두 사심을 버리시고 함께 공유하려고 하는 마음 너무 아름답습니다.

해오름 샘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이 내용을 보시는 수강생들께서는 해오름 샘들께 간단한 문자메세지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