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소감문 : 중등논술17기 2004년 10월 21일 나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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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적으로 산다는 것이 참 여렵구나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책임에 따르지 않고 자신이 마음 먹은 데로 살아가는 것이 무책임한 것인지 생각이 들었다.

○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

○ 저번 시간 끝부분에 맘이 상해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 걱정이 되었는데 수업 분위기가 좋아 다행입니다. 모두 마음을 잡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저도 마음을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토론을 한다는 자체를 어려워해서인지 오늘 수업 중 자신감이 부족했던 것 같다.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교재”를 충분히 읽어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것 같다. 자유롭게 토론되고 타인을 배려하는 토론자세가 점점 잡혀가는 것 같아 좋다.

○ 수업 준비를 덜 하고 참여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다음 차시까지 재판 준비를 하며 더 정독을 해야겠습니다. 모의 재판에서 다뤄질 내용이 기대됩니다.

○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함께 이야기 토론하시는 붙들과 아직은 마음이 다 열리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

○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간다. 선생님들과 인간적으로 친밀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수업에 활력소를 주는 것 같다.

○ 논술문을 꼼꼼히 짚어보는 시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활기있는 토론시간도 즐거웠답니다.

○ 동물 농장의 인물들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자세히 알수 있었던 시간이다. 또 앞부분 논술에 대한 정리를 들으면서 내 자신의 부족한 공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 모둠 토론이 흥미로웠다. 생각을 나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동물 농장 모의 법정 토론이 기대된다. 준비할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 새로운 형식의 수업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학생들 (혹은 제가) 법정 형식 에 서툴러서 이해하는데 다소 헷갈렸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