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운전에 초행길이라 조금 헤매기도 했고,

주차하느라 시간도 걸렸고

변명하자면 이런 이유들로 지각을 했습니다.

비디오 한 편은 못 봤다는 생각에 아쉽고 속상하더군요.

사실, 필요에 의해서 물어물어 찾은 곳이라 기대가 크고, 강좌를 들으면서 쑥쑥 크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꿈이 크지요??

초등 논술을 들을지 중등 논술을 들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몇 자 올립니다.

구입한 잡지도 유익했고 앞으로의 수업이 무척 기대됩니다...

지금의 열정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이번 주 과제 다들 알고 계시죠??

우선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어와야 한답니다.

그리고 좋은 느낌을 받은 문장이 있었다면 적어 오시구요....

또 하나!

프린트물 '나의 한계를 아는 공부' 3 페이지의 <첫 에세이 과제>를 반드시 해 오셔야 한답니다.

그럼 목요일날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