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섯번째 강의를 받았습니다. 이제 조금은 서로를 익혀가는 듯 하지요? 때로는 지치고 힘든 가운데서도 즐거움이 있는 건 뭔가를 갈구하는 일주일 중 하루가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하구요. 내일 반가운 얼굴로 모두 뵐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