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일주일만에 게시판에 들어오네요.
배남으로 들어와도 된다는 것을 목요일 수업하러 가서야 알았어요. 늦었지만 그리고 부족하지만 정리되어 있는 내용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15기 선생님들 저 역시 다음 시간 수업이 굉장히 기대가 되면서도 떨리네요. 검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피고와 막강한 변호단의 활약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만 저 역시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