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월 23일로 모든 일정이 끝난 역사논술 팀의 과제 글입니다. 역사가 나와 무관하지 않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기 까지 얼마나 힘들고 먼 길을 걸어왔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이 글들을 읽으시고 여러 가지 생각이 나시면 답글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힘들게 수업에 동참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공부는 이제부터 시작일 것입니다. 부디 선생님들 가시는 걸음걸음 힘차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몸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