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나무](한주미/민들레출) 읽어오기
-책에서 마음에 드는 구절 적어오기
-p197에 있는 교육과정 나무와 우리나라 교유과정 비교해서 생각해 오기

이거랍니다.
저도 딴 샘에게 들은 거에요.
이번에는 빠지지 말고 꼭 가자구요.


>이른 새벽입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삶과 문학을 논할 수 있는 여러 선생님들을 뵙고서 사회가 참 좋은 곳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은 낯설고 어색했지만 토론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들을 조금씩이나마 짐작을 해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선생님들의 글을 보고서 용기(?)를 내어 몇자 올렸습니다. 박형만 선생님말씀처럼 뭔가 하는것 처럼 해보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어긋나 버렸네요. 저 역시 4강 수업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심한 감기로 인하여... 분주하기만한 2월이 지나고나면 좀더 준비된 자세로 수업에 임하겠습니다. 참, 4강 수업후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바쁜 핑계로 이제야 생각나네요.
>저에게도 과제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긁적긁적) 목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