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일찍(?)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핑계같지만 이 강의 내용을 정리하는데 저의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았지만....

<노래하는 나무>를 읽고, "나를 바로 세우는 공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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