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마무리 안된 과학에 대해 먼저 하셨습니다.
베이컨-경험론
데카르트-합리론, ->근대적 합리론(포스트 모더리즘)
피카소, 아인슈타인,프로이드
의심할 수 없는 수학(진리)를 통해 일상생활에 적용
"수학은 과학의 언어다"
단순한 진리->복잡한 질리 추출
이는 수학의 개별성을 없애고 보편성만 찾아내어 수학적인 문제를 낳게 된다.하지만 과학 발전의 토대가 됨
"생각하는 내가 있다"라고 하여 이성(주체):세계(객체)의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있다.

이는 공업화 시대에 다음과 같이 3가지 측면에서 영향을 끼친다.
1. 인간: 자연-> 이성을 가진 인간이 과학을 지배하는 게 타당하다-> 생태주의 환경이론(가이아 이론, 온생명이론)
2. 인간: 인간측면에서 문명인: 야만인 의 이분법을 가능케해서->계몽주의 제국주의 ->이에 대한 반발로 문화상대주의 ,문화인류학나옴.
3.개인: 개인에서 정상:비정상의 이분법낳아 ->정신병원,교도소 등장->이에 반발로 프로이드"의식을 지배하는 것은 무의식이다."
이러한 데카르트의 합리론은 19세기 말에 정점으로 기계파와 SF소설의 등장에 이른다.이당시는 과학의 발전에 따라 인류발전이 무한하다고 믿었다.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 과학기술에 회의를 가질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타이타닉침몰이다. 더 나아가 세계 제 1차 대전으로 사람들은 이성에 대해 실망하고 과학의 악행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연이어 자본주의의 붕괴조짐 인 대공황이 나타남.->실존주의 등장(반이성적 철학)
피카소(원근법을 깨트림),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시간과 공간이 서로 바뀔 수 있다, 모든 사물은 고정되어 있지않다.
카오스 이론"북경에서 나비가 날개짓하면 태평양에서 태풍이 분다.해안선 이론, 프랙탈도형(불규칙 속에서 규칙 발견) "불확정성의 원리"
데카르트는 자본주의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로빈슨크루소"의 내용에도 데카르트적인 이성,절차중시생각을 찾을 수 있다.

그 다음은 BNR기술에 대해
B(생명공학),N(나노공학),R(로봇기술)의 문제 특히 B+N+R일
경우 문제 심각
예를들면 나노입자의 환경유해물질이 나오면 우리가 어떻게 제어할수 있을까?
대안: 과학을 볼 때 여러사람 입장을 보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여러 사람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타당성(기업이익측면이 아닌) 토의해서 해로우면 막아야한다.
결국 기술을 통해 이윤, 정치적 목적이 있을때 과학의 방향성이 결정되는게 문제다.또한 과학 문명이 발달하면 무조건 편리해 지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문화 조건이 뒤따라랴 편해진다.

프린트물: 대중문화와 일상문화 받음.
과제 : 1.지난 차시 과제였던 대중문화에서 우리 사회에 반영 하고 있는 점 찾기 다음시간에 발표
2.현대사회에 대한 1차시 수업안 작성

들은 건 많은데 간략히 정리하려다 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많을거예요. ^*^ 제가 현재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를 읽고 있는데 수업 중에 나온 프렉탈,카오스이론등 공통되어 나오는 용어가 많이 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14기 선생님들 바쁘시고 사정이 많이 있는 줄 알지만 저희 기수가 수업이 2번남았으니까 끝까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합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