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 째 만남
오늘도 지각생이 많다.
이상하게 중등을 들으시는 분들이 늦게 오신다.
반장 선생님의 커피향이 참 좋다.
쑥쓰러운 웃음!!!
오늘은 나오셨군요. 그런데 이가윤선생님은 오늘도 늦으시나봐요.
출석체크 해야겠다.
유영미선생님 딱 자세 나옵니다.찍지 말라고 하셔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