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빛이 선연합니다. 우리 땅을 맘껏 휩쓸고 간 매미덕분에

가을을 온전하게 느끼기에는 서글프지만

그래도 가을 빛은 그저 곱기만 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더 슬퍼지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새로운 선생님들을 맞이합니다.

어떤 분들이 오실지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오랫만에 가슴 두근거리며 설레는 마음이 생깁니다.

늘 새로운 이들을 만난다는 것은 이런 느낌입니다.


이제 해오름 중등 논술지도자 과정을 시작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차근차근 읽고 참고하실 자료를 미리 올립니다.

물론 프린트해서 나눠 드리지만

혹 첫 시간에 오시지 못 하시는 분을 위해 올려둡니다.

즐겁고 의미있는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