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5일 중등논술지도자 41기 과정 제 11강 강의자료입니다.

 

오늘은

"레밍딜레마"를 텍스트로 삼아 혁명적이고 개혁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어떤 소양과 태도가 필요한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교안들을 검토하며 학년별 수업안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김예슬의 선언문"을 텍스트로 삼아 대학졸업장이 우리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를 위해

대학진학은 꼭 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강의자료에는 다음 주 수업과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시사쟁점으로 토론하기" 입니다.

첨부한 자료를 참고하여 다음 주 수업을 준비해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유달리 결석하신 도반님이 많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모두 참석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