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오기 싫었어요.

날이 좋아서 놀러가고 싶었거든요.

헌데, 진짜 오기를 잘했어요.

앞으로도 꿋꿋하게 빠지지 않고,,,

- 정희숙



어슴프레 무언가 보이려고 한다.

머릿속 생각을 잡아다 글자로 옮겨 놓는 연습을 더 해보려고 한다.

- 심은경



               욕구충족

           ↙                ↘

능력발휘      -     의무(상황, 당위성)

                      ↓

                자아인식  → 행복 (엄정식교수)


- 이경아



선생님들이 제출한 과제를 수업전에 공유하고

피드백을 서면으로 정리하여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황재훈


(그러면 참 좋겠네요. 그렇게 하려면 과제를 일주일 전에 미리 받아야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 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박형만)



교안 이렇게 짜면 되는구나~

다음 주에는 좀 더 친절하게^^

- 임성희



두번정도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저의 생각을 정돈하려면!

- 최수진



도반들의 결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좋았습니다.

- 김세희



발문 만들기가 아직은 어렵지만

능동적 사고를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박은수



굴러가는 이 빠진 동그라미처럼

굴러가며 생각해 보자.

- 강현숙



있는 듯 없는 듯

선생님들의 생각으로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계속  있는 듯 없는 듯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 김민지


이번 주는 모든 도반님들께서 과제물을 열심히 해 주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업이 더 꽉찬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더 많은 것을 나누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도반님들의 열정이 더 깊어지길 기대합니다.

- 박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