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2일 불날

중등논술지도자 47기 과정 제 8강 - 통합적 사고하기

오래된 미래를 텍스트로 삼아 현대문명의 문제와 해법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안산에서 오시는  최수진 샘의 수척한 얼굴을 보면서

우리사회를 병들게 하는 구조적인 문제와 고통의 진원지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도반님들께서 과제를 열심히 해 주셔서

풍성한 수업식탁이 차려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즐거운 토론수업 기대합니다.  박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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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 박은수



꼼꼼하신 도반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심은경



여러 생각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화는 먼 곳에 있지 않겠죠?

- 김세희



우울함을 잠시 잊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 임성희



갈 수록 더 어렵다.

- 정희숙



말씀하셨던 것처럼,,,

논술은 삶과 연결된다는 것을 점점 느끼고 있어요.

- 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