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안작성이라는 중요한 단계를  어렴풋하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 김보경

 

 

질문의 형식, 내용, 방법을 깊게 생각해야함을 배웠습니다.

- 정영주

 

 

일상에서 소중한 것에 대한 단점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수업의 효과인건지,,,변화가 반갑네요.

- 김리사

 

 

배워나갈수록 참 어렵고 오묘하네요.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논술교사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 김한솔

 

 

논술을 제대로 수업하는 일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류미혜

 

 

단계별 질문을 만드는 일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다음주에는 좀 더 과제를 잘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 정미현

 

 

발문의 어려움을 새삼 느끼고

그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이인영

 

 

내가 목표로 하고 사는 삶에 대해 많은 질문들을 해보는 수업이었습니다.

- 한선이

 

 

나의 한쪽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수업이었습니다.

- 윤정숙

 

 5강 수업을 두 차례 나누어 하게 되었습니다.

도반님들께서 열심히 과제를 해 오셔서 풍성한 수업이 되었습니다.

존재론과 관계론에 대한 개념 정리가

명쾌해 졌으면 합니다.

박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