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지도하는 것은 냉정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도 배움은 조금씩 즐거워지는 것 같다.

- 이윤정

 

 

레밍딜레마에서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한선이

 

 

보람찬 수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다양한 고민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한솔

 

 

삶의 목표와 비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박은경

 

 

무엇보다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김리사

 

 

추운 날씨였지만 수업 분위기는 따뜻했다.

특별히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는

자녀이야기라서 더 적극적인 분위기였다.

미래를 바라보는 선생님들의 의견이 진지해서 좋았다.

- 정춘숙

 

 

텍스트가 모처럼 마음에 들었다.

중학생의 수준에도 본인의 수준에도 생각의 확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교재여서

많은 생각을 했다.

- 김보경

 

 

진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토론이 재미있었습니다.

- 정미현

 

 

오랜만에 와서 즐거웠습니다.

지난주, 지지난주 토론 수업을 꼭 참석했어야 하는데

다음 기수에 다시 듣겠습니다.

- 류미혜

 

 

보강 차 수업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나 의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진로 적성의 문제는 역시 중요한 문제였네요.

- 김신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내가 누구인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 윤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