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앞서 힘을 얻는 시

지식채녈e  0581(필린드의 실험1 탈출구)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 현실과 많이 비교 된다.

영국과 미국등 수많은 아라가 선택한 실용적인  교육방법, 경쟁!

"더 많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학생들간의 경쟁을 강회시켜야 한다"

그결과 학생들은 유치원부터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선행학습에 따른 사교육비가 OECD국가중 1위를 차지한다.

오직 성적의 잣대로 서열화화 되어 일류대 출신이 사회를 지배하는 우리나라가 교육이 안타깝다.

특히 현정부들어 교육을 경제의 논리로 접근하며 일부 대학에서는 사회적수요가 적은 인문학을 통폐합하는 경우도 있고 초중고에서는 사회 도덕 예체능 시수를 대폭 줄였다.

 

(강의) -배움과 벗

학습에 대한 언급-<논어>첫 구절에 등장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사회 변동기임을 짐작.

사회질서확립과 학습 그자체가 기쁨일수 있지만 대체로 사회적 신분 양성을 위한것.

학습에 대한 업급은 사회 개편기와 무관하지 않음.

 

朋(붕)- 친우를 의미함. 친우라는 것은 수평적 인간관계. 계급사회에서는 없는 개념. 신분제를 뛰어 넘어 수평적 인관계를 의미. 붕의 개념이 등장한다는 것도 사회 개편기와 무관하지 않음.

 

 

도반님들이 해온 과제

텍스트"꽃들에게 희망을" 을 읽고...

도반님들 모두 열심히 잘 해오시고 열띤 비판이 이었습니다. 특히 문호성 도반님의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위해 치러야 할 "통과의례"는 무엇인가? 질문은 논술과목의 특성을 잘 반영한 문제의식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