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님들의 숙원(?)이었던 까페를 드디어 열었습니다.
이사한지 불과 하루 지나서 매우 썰렁하고 어수선해요,
앞으로 우리 멋진 도반님들과 알뜰하게 꾸려나갈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다음주에 뵈요.
까페 주소는 아래여요^^

http://cafe.naver.com/sialsam22.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