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글을 올리셨네요.
혹 누가 들어오셨나하고 들렀는데 벌써 수업정리까지 해 놓으셨네요.
아침에 교통마비에 미비하게 대처 한 탓인지 30분이나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아쉽고 속상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바지런히 움직여야 겠습니다.
아참 다음 주 메뉴도 김밥인가요? 라볶기라든가 오뎅이라든가....호호호
먹는거에 목숨거나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