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나고 모두 잘 들어가셨나요?
몇몇 선생님들이 돌아가시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글에 대한 소감을 나눴습니다. 혼자서 남의 글을 읽을 때하곤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글을 낭독하며 객관화해보는 일도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제 5강> 통합적 사고하기-성찰적 사유하기
* 배움을 여는  시 ‘참된 자유’에서 뽑은 <진리와 수행>에 대해 돌아가며 읽어 보고 힌두교의 경전인『바가바드기타』에서 말하는 사랑과 희생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 마음열기

내 문제는 내가 스스로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제시해준다. 우리는 문제를 의도적으로 느끼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스스로 의도적으로 느껴야한다.
문제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광고)

******** 펼치기

* 한걸음 - ‘꼬리 없는 쥐’ 감상하고 토론하기
쥐에게 닥친 문제는 쥐에 국한된 문제인가? 아니면 사회 구조적인 문제인가?
우리는 자기 삶의 정체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사회에 맞추어 살다보니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간다. 스스로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사회에 휘둘리는 것이며, 사회에 개인이 희생되는 것이다.
이 작품을 통해 위는 개인의 삶의 태도가 사회구조 속에서 도구적 삶으로 전락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스로 사는 삶보다 삶의 선택을 강요당하는 모습이 현대 사회의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다.


* 두걸음 -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 깊이보기
  
토의 내용을 정리합니다.

<길떠난 동그라미>

하늘조 : 자아를 상실했다. 문제의식이 없는 타율적인 삶의 태도이다.
땅조 : 자의식이 아니라 타자에 대한 인식이다. 본질적인 행복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삶의 태도는 문제의식이 없고 타율적이다.
사람조 : 어느 순간 외부에 의해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외형적인 만족을
         찾아떠난다. 삶의태도는 타율적이다.

** 문제인식을 스스로가 아닌 타자에 의해 인식되었다. 내 욕망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짝 만난 동그라미>

하늘조 : 원하는 것은 얻었지만 존재성을 상실했다.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
땅조 : 사회에서 원하는 자격을 갖추었다. 가속화된 삶이고 놓치는 것이 많아졌다.
       노래를 잃어버렸다. 부속품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사람조 : 사회에서 요구하는 삶을 얻었다. 그러나 맹목적인 추구로 얻은 만큼 많은 것을 잃었다. 가속화된
        삶 의 태도이지만 무엇인가 문제가 있음을 때닫게 된다.

** 동그라미는 삶의 속도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한 것이고, 자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삶에 의해 굴러가게 되었다. 그로 인해 삶에 있어서 관계맺음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된다.

<다시 길을 떠나는 동그라미>
하늘조 : 내려놓은 조각은 사회적인 성공이다. 이제 자유로운 삶을 찾아 다시 떠난다. 삶의  태도는 능동적인
            삶으로 자아를 찾아 떠난다.
땅조 : 내려놓은 조각은 필요하고 갖추어야 하고 믿었던 것이다. 이제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난다. 다른 이빠
         진 동그라미를 찾아간다. 목표가 분명해진 삶의 태도이다.
사람조 : 내려놓은 조각은 사회에서 요구했던 삶의 양식이다. 동그라미는 자신이 진정 원하 는 것을 찾아 떠난
         다. 동그라미의 삶의 태도는 주체성을 지닌 진정한 자유인이다.

** 버려야 할 것들을 버린 삶이다. 잇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고민을 실천하는 삶이다. 가난하지만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무엇을 버렸을 때 가치있는 삶이고 관계를 복원할 수 있을지 마음열기의 4번과 6번과 관련하여 생각해 보자.
******** 열매맺기
각자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숙제 정리합니다,>
1. 나의 삶의 연표 만들기(11.23일까지)
제목 :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가야할길
아리랑 곡선을 이용하여, 인생 80으로 10년 주기로 꼼꼼히 만들것

    1. 주요사건 :  내 삶의 변화 추이를 알 수 있는 것
    2. 내가 만난 사람, 책, 영화, 여행
    3. 나의 슬픔과 기쁨
    4. 내가 이룬 것


2. 사진첩 만들기(11. 30일까지)

지난번에 만든 공책 만들기로 만들기(두꺼운 종이로)
두면으로 나누어 두 면 중 한 면에는 사진 다른 면에는 글쓰기
면과 면 사이에는 글과 사진을 보호하기 위해 습자지를 끼울 것.
사진첩의 내용은 위의 4가지와 동일

3. 책 읽어 오기

- 꼭 읽어오기
*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범우사
* 혹은 “쉽게 읽는 엔트로피” /두레출판

- 더 읽어오기
*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 피터싱어 /세종서적
* 동물해방 /피터싱어 /인간사랑
* 육식의 종말 / 제레미 리프킨 /시공사
* 패스트푸드의 제국 /에릭슬로서/ 에코리브르
*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녹색평론사

1 강 때 제시한 독서감상문 쓰기.
글의 형식은 밑에 있는 선생님 글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