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이름도 정리할 분들도 정하지 않았지만
점심 드시던 분들은 조별 토론 내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박희정 선생님 들어 있으신 조만 -<인간의 마음>조-그 자리에 안계셨어요.
세 분중 올리시면 되겠습니다. 토론 내용이 워낙 많아서 빠지면 안되겠더라구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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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많이 와서 많이들 빠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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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이 그렇게 넓은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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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목요일에는 수업 후에 특별 수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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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제일 어려워하시는  논술문 작성과 첨삭에 대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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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 간단히 김밥같은 것으로 점심을 때운후 바로 수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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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미리 밑에서 주문해 놓는 것으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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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으로 먹은 감자탕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저녁 늦게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