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에서도 좋은 책들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활동지 활동을 해보니 좋습니다. 내가 활동지로 먼저 경험을 해보고 나면 더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조상*

 

조금이지만 독서치료이론 보며 발문을 어떻게 할지 감이 좀 잡혔구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선*

 

불안이 거듭되면 불안이 커지고 혼돈이 찾아오는데요. 오늘 수업을 들으면 불안은 결국 내가 나로 인해 내스스로 만든 돌멩이라는 생각을하니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2강은 좀 더 훌훌 털고 반갑게 시작하겠습니다. 열정 넘치는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하게 되서 영광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 박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화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 - 성원*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였습니다. 그것을 독서치료라는 과정에서 더욱 포근하고 상처없이 해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지*

 

역시나 많은 선생님들이 기대하는 강의였네요! 저 역시 기대하던 강의라 첫 시간부터 자기소개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이 되기도 저에게 휴식같은 시간이 되기도 할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 - 정현*

 

여러 선생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제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 감정도 잘 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서옥*

 

선생님 목소리가 따뜻하게 느껴져 마음이 편안했고, 한분 한분 이야기를 잘들어 주시는 모습이 신뢰로웠습니다. 이론적인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박정*

 

수업 도중에 자리 비워서 죄송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여러 선생님 소개가 많이 와 닿았구요. 아하 나랑 같구나, 비슷하구나 하는 면이 많았거든요. 그 무엇보다 선생님 강의가 쏙쏙 귀에 와 꽂혔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유*

 

먼저 후반에 병원 이동으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첫 수업이라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점점 나아지기를 기대하고요. 오늘은 내안의 울적이와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강선*

 

보육원 아이들의 특수한 상황을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는 저의 말의 씨앗에 대해서도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모모샘이 <안녕, 울적아 >을 읽어주시며 해 주시는 말씀이 그림책을 통해 제 마음을 더 잘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평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정*

 

주말부터 나를 나타내는 것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첫 수업인데도 낯설지가 않네요. 여러 선생님들 삶의 모습에서 힘들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시는 걸 보며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평온하게 수업을 끌어주셨던 모모쌤께도 감사드려요.^^  - 위은*

 

여러 선생님들 알고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1강 들으면서 다음 강의가 더 기대됩니다. 독서치료에서 내담자를 향한 무한긍정의 마음, 내담자의 원석이 무엇인지를 호기심을 가지고 봐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요. 모모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오늘 계속 귓가에 남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신지*

 

울적이의 눈물에 비친 나의 모습이 나만의 모습만은 아니네요. 좋은 쌤들과 만나서 반가웠고 나를 볼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 오랫만에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전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