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주신 선생님들의 역량에 비해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이 쌓이면 질이 변화발전한다고 믿으니까....넘 조급하지는 말자 생각하고, 배움을 잊지 않도록 배남 정기구독을 지속하고, 중등논술지도사 수강 계획중입니다~ㅎ 그동안 진심과 정성으로 수업 해 주신 선생님 네 분 모두 감사합니다~^^♡ - 김미*

수업을 들을수록 해오름에 빠져듭니다. 어디까지 들어야 끝날 지 모르지만 한 번 가보려 합니다. 그동안 네 분 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이미*

교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진짜 교육에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배운 것들을 소화하는 것은 제몫이겠지요. 그래도 함께 공부할 '도반'들이 있어 기쁩니다. 더 성장하는 교사가 되기를 - 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