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12월 23일 달날 이른 10시-1시

길잡이샘 : 이창우박사(한예종 강사)

주제 : 사랑하니까 혐오하는 소셜 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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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만연한 사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 공경의 책임있는 사회가 필요한 사회입니다. 변화가 시작될 때! -한윤*

악성댓글과 자살에 관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론적 자료를 주시면서 설명해 주셔서 깊은 고민을 하면서 집으로 향합니다.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접근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유*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매체인 인터넷, 스마트폰,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더 힘들어요. 군중사이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 -김주*

참고할만한 영상들이 적절&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관련 이론(책내용)으로 요약 해주신것도 잘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장인*

우리사회의 악플, 혐오, 모멸감에 대해 다차원적 해석 존경합니다. 오늘도 인식의 확장의 기쁨. -정현*

재미있다. -박상*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관점의 확장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유화*

악플의 원인과 자살현상의 원인, 대책에 대해 다양하게 토론해볼 수 있고 정리해주신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