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7월 25일 (나무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과학 서가에 무슨 책이 꽂혀있나요?

길잡이샘 : 최정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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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과 발도르프 교육과의 연결점에 대해서도 계속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김혜*

 

식물을 다른 눈으로 보게되는 시간입니다. 전체를 보고 나와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시간이 같았습니다. -이은*

 

식물수업 좀 더 구체적으로 여러 방법으로 수업하고 싶어요. -손정*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서 있는 나무를 조금 더 관심있게 봐야겠어요. -김민*

 

아이들 교육은 시간의 기다림이 있어야 됨을 알게 됌. -정수*

 

인간의 가장 대전제 자연 동물과 식물에 대한 자연스런 접근 책과 관찰을 통해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잘 느끼고 표현해 본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윤*

 

식물학 공부를 하고 싶어지네요. 농사도 지어보고 싶구요. 배울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박숙*

 

씨앗을 관찰하면서 약간은 당황스러웠습니다. 뭘 관찰해야할지 모르겠고 다 봤다 했는데 뭐든 빨리 처리하려는 저를 반성했습니다. 그 씨앗이 어떤 모습으로 자랄지 그리면서 좀 더 자연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류박*

 

알지 못하는 씨앗이 어떤 식물로 자랄지 상상해보는 그림그리기 활동이 재미있었습니다. 자연과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최난*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책을 통해서 더 한번 느끼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도 좀 더 자연이 가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