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2월 14일 (나무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저학년 자연학

길잡이샘 : 김혜정 선생님

----------------------------------------------------<수업소감문>----------------------------------------------

자연학 관련 전일적 기초를 다지는 시간, 강의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도 옛이야기의 중요성 말씀해 주셨는데 더 열심히 옛이야기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은*

 

해오름도서를 통해 검색하다가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수 있는 여러사례들 좋았습니다.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레 동물학, 식물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발달단계에 맞춰 접근하는 동물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수업이 기대됩니다. -이세*

 

아이들과 같이 몸을 깨우는 리듬활동도 재미있었고, 아이들의 동물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고 가까워지는지의 이야기나 방법들 모두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야기(오늘이)를 들을 때, 자연이야기를 들을 때 아이가 된 듯 이야기에 빠져들었네요. 고맙습니다. -이연*

 

지인추천으로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도르프 학교의 수업방법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은*

 

잘 못 알고 있었던 것,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년별로 왜 다른 이야기들이 필요한지 알게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3년간 토대를 닦고 시작하는 4학년의 동물학수업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신현*

 

동물학, 식물학 들어가기 전 1~3학년 때 어떤 준비과정이 진행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어요. 수업열기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최문*

 

지인추천을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 재미있었어요.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해 주셔서 다음수업도 기대됩니다. -문서*

 

3학년 친구 중에 1년째 만나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늘 숙제를 주는 친구라 생각했습니다. 오늘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를 알아가는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숙제같은 친구가 아니라 선물같은 친구라는~

 

지인소개로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 재미있고 활기차고 의미있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우고 알고 싶은게 훨씬 많아졌어요. 환한 미소 선생님도 참 좋습니다. -장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