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2016년 11월 10일 (나무날)

강사 : 고정미 선생님

주제 :  실습6. 칼 포퍼 디베이트



******************* 강의 소감 ***************************************************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디베이트 포멧으로 너무나 무거운 주제를 다루다보니

미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토론을 하며 좀 더 주제에 명확하게 다가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교차질의가 숙제로남았습니다.

- 사공영희



더 많은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시간이 턱 없이 모자라지만

다음에 또 다시 이 주제를 만난다면 더 깊이 공부할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 위정희



디베이트 수업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여러측면에서 공부하고 논의하면서

좁았던 식견이 넓어지고 사회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만난 인연이 소중합니다.

- 김민지



이번 주제는 사회적 합의, 스스로의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까지 점검하고

숙고해 볼 수 있는 어려운 주제였다.

디베이트를 준비하면서 부족한 면을 스스로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또 감사한 시간이기도 하다.

- 남인숙



디베이트는 할수록 어렵습니다.

너무 잘하고 싶은 건가요?^^

자료 준비 글쓰기를 좀더 빨리 끝내서 반론 연습을 많이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요일까지 압박감, 긴장감 속에서 사는데

디베이트가 끝나면 뿌듯함이 남습니다.

스피치는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 김주영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시간시간이 소중하게 와닿습니다.

꼼꼼하게 지도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