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2016년 11월 15일 (불날)

강사 : 최정필 선생님

주제 :  숲에서 있었던 일 -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숲 속 이야기 읽기



******************* 강의 소감 ***************************************************



오늘도 수업이 넘 알찼고 재미있었어요.

올 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 이지연



오늘도 행복한 마음 담아서 가는 내 모습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현경



시를 쓰고 낙엽으로 꾸미기를 했다.

여러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한 줄 시를 쓰고 읽었는데

모두 시가 되었다.

재미있는 경험이다.

- 이영애



제목을 쓰고 돌아가며 연상되는 글을 적어본다.

한편의 시가 된다.

낙엽을 붙이며 짤막한 싯구를 적어본다.

참 이쁘구나.

- 최병규



시를 쓴다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박영희



이곳에 오면 평소에 집에서는 하지 않는 경험을 많이 한다.

시를 쓰고 낙엽으로 꾸미기, 콩주머니를 가지고 하는 놀이 등

아이, 어른 모두들에게 자신의 감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것들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이곳에 적응이 되어가고
나의 감성도 하나 둘울씩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다.
감사합니다.
- 정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