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관찰 기록

누가

(Who)

겨울모둠 – 가지고 온 씨앗을 한곳에 모아 관찰하기

언제

(When)

2016년 9월 20일(화) 모아둔 꽃씨와 아침에 나오면서 몇 개의 꽃씨를 아파트 화단에서 받아

급 과제물 준비를 해서 해오름에 도착 했습니다.

어디서 (Where)

해오름 교육원에서 겨울모둠인 저와 다른 한 분의 선생님과 함께 씨앗을 분해해 만져보고 루페로 관찰 해 보았습니다.

무엇을

(What)

우리가 가지고 있는 멕시코 해바라기 꽃씨와 아마참씨를 가지고 칼로 잘라 단면도, 겉껍질, 맛등을 관 찰해 보았습니다.

1)멕시코 해바라기씨앗

꽃말은 동경, 숭배, 의지. 신앙, 기다림이라고 합니다.

해바라기꽃은 노란색을 띤 큰 혀꽃과 이를 둘러싼 관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꽃은 다 떨어지고 씨방 은 남아 있는 것을 꺽어 관찰했습니다.

2)아마침씨

염소똥같이 작고 데굴데굴 굴러가는 처음 보는 씨앗이었습니다.

어떻게

(How)

1)멕시코 해바라기 :

0.5m되는 꽃씨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루페로 보니 보였습니다.

2)아마참씨:

겉표면은 메론 처럼 줄이 그어져 있었습니다.

단단한 것 같지만 칼이 잘 들어갔습니다.

루페로 본모습: 겉껍질이 얇고 안에 색은 무채색이었지만 곧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Why)

1)멕시코 해바라기:

예쁜꽃 바라만 보며 지나갔던 꽃씨를 종이위에 올려 루페로 보며 관찰했습니다

이 작은씨앗 수십개가 한 개의 씨방에 들어있었습니다

씨방한개에 수십개의 씨앗이 바람에 날라 가고 떨어지고 퍼뜨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참마씨앗:

뮤신이라는 성분은 끈적끈적 하며 당 단백질의 일종으로 한약초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관찰한 마씨앗은 수확한지 오래 되어서 인지 뮤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