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토론 교안 짜는 방법을 세세히 설명해 주시고

수업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셔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 윤현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대감이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로 수업을 열어주셔서 신선했어요.

꼼꼼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혜승



적은  인원수라 마치 개인지도를 받는 기분입니다.

꼼꼼하게 수업이 진행되어서 너무 좋구요.

준비해 온만큼 더 풍부해지고 더 배울 수있으리라는 마음으로 열심히하겠습니다.

- 신현정



'인형의 집'을 바탕으로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사님의 다양한 경험담과 조언들이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 김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