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043.JPG


IMG_1044.JPG


IMG_1045.JPG


IMG_1046.JPG


IMG_1049.JPG


IMG_1050.JPG


IMG_1052.JPG


IMG_1056.JPG


IMG_1059.JPG


IMG_1060.JPG


IMG_1065.JPG


IMG_1067.JPG


IMG_1068.JPG


IMG_1069.JPG


IMG_1072.JPG


IMG_1075.JPG


IMG_1076.JPG




'진로' 라는 게 무엇인지 새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고 싶은 길' 만 고민할게 아니라

'가야 할 길' 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

오늘 얻은 가장 큰 깨달음입니다.

- 조정은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네요.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길' 로 가라고만 했지

가야하는 길, 공익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후에 깊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백주희



가고 싶은 길이 아니라 가야할 길에 대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신희진



선생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 박춘화



따뜻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 정혜일



기대했던 방향성!

다른 진로 수업과 다를 철학이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수고하세요.

- 정은영



좋았습니다.

제 안에 갖고 있던 신념인데,

잊고 살다가 다시 꺼내서 확인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미자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다채로운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강유정



진로란 구체적인 직업으로만 생각했다.

그러면서 꿈이라고 막연히 아이들에게 설명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진로에 대한 생각의 기회를 주지 못했던 부분이

부끄러운 시간이었다.

- 안은경



진로에 대한 가치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게 되어 유익했고 재미있었다.

- 전상경



진로에 대한 개념도 형성되고

같은 고민을 가진 선생님들과 토론을 통해서 수업을 꾸려가는 것이 좋았습니다

박형만 선생님 짱!

- 임현주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가치를 가르치고 함께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진로 안에서 다양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고 싶네요.

- 허은영



너무나도 새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대가 되고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 이희영



'가야 할 길' 을 고민할 시간이 없는 아이들 이야기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막연히 '가고 싶은 길' 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행복한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김수민



진로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진로 = 대학, 직업 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 박현진



진로에서 '가치' 를 함께 가야하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는 깨달음이

특별히 좋았습니다.

나중에 더 성장한 뒤의 일이라고 미뤄놓았는데 다시 심기일전 합니다.

- 홍성민



내가 가야할 길에 대하여 얼마나 고민했을까?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어떤 가치 실현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고민을 끊임없이 해가는 사람이어야겠구나 생각해 본다.

내 아이들에게,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와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을 던져본다.

아니, 내 스스로에게 다시 묻는다.

가야할 길과 가고 싶은 길을

- 남승미



진로에 대해 스스로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생각 더 해보도록...

- 신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