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쓰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막연하게 느낌 feel로 쓰는 글이라고 생각했으나

논증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과 글이 가진 힘!!

참으로 대단합니다.

- 김경옥



에세이 쓰기에서 반론을 고려하는 부분이나 대안까지도 생각하며

글을 써야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6단논법이 나오게 된 과정, 칼포퍼의 방식을 배웠는데

CEDA를 해서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김현정



논증적 글쓰기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칭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 안미라



논증적 글쓰기 수업을 통해 간결하고 명확한 글쓰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서 문장에 대한 공부를 더 해야할 듯합니다.

- 주영실



토론 후 에세이 쓰기 지도를 들으니

에세이 쓰는 것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CEDA 이후 칼포퍼 토론 수업 진행 강의도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손지영



에세이 쓰는 방법이 항상 궁금했는데

수업 덕분에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그래도 글쓰기 지도는 힘든 부분이더라구요,,,

즐거운 수업 감사합니다!

- 최희정



토론을 에세이로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것이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논증적인 글" 이에세이다.

기존의 개념과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야겠네요.

수필이 아닌,,,

- 최진순



잘못된 문장 다시 고치기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디베이트 각 특징이 헷갈리네요.

토론 실전이 아닌것만으로 즐거운 수업이었어요^^

- 윤주은



에세이 쓰기의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알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안되는 문제가 자꾸 생기지만 계속 노력하면 되겠죠?

- 이창희



칼포퍼 형식을 세다 형식, 퍼블릭 포럼 형식과 비교해서 알아보니

잘 구분되고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에세이 쓰기를 설명들어 입론서 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조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