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를 배우며>

명확한 질문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짝 토론과 모둠 토론을 하며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이야기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 이혜승



토론에 대해서 그리고 토론을 통해서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희석



인원이 적어서 좀 더 세심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하브루타 토론방식이 흥미롭고 관심이 갑니다.

하지만 아직은 익숙지 않아 좀 더 연습이 필요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기가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 신현정



하브루타 토론을 경험할 수 있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사 자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공부!!!

- 윤현선



하브루타라는 토론 방식을 실제 해보면서 하나의 쟁점을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또한 해결 문제를 도출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위해

교사의 준비와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김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