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DA가 조금 머릿속에 잡히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전체 수다 매우 재미있고요.

- 전지혜



어렵지만 재밌고

재밌지만 어렵다.

- 정현서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네가 왔구나!"

- 정희석



정말 역동적인 토론이었습니다.

무거운 논제를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내다니!

토론이 왜 필요한지 다시한번 깨닫게 됐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