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토론을 위한 준비를 충분하지 못하니,

수업내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다음 시간은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탁윤란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선택, 결단이 어려운 제가 수업을 받으며 겪는 어려움이 있네요^^

부족함을 채워갈 수 있길 바라며 담주 준비할게요^^

- 최유림



자료를 준비하고 각 역할을 맡아 준비하였지만

팀원간의 사전 준비가 미흡한 것이 디베이트 실전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처음 맡은 입론에서 시간 분배가 힘들었다.

직접 해보는 것이 이론과 다르다는 것이 절실하다.

- 서희진



'소극적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 는 논제로 토론 후

'산다는 것은 축복' 을 불렀어요.

산다는 것이 축복이지 않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디베이트 준비할 때,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사실과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 사례,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된다는 사실을

가르칠 때도 이 점을 짚어주어야겠군요.

- 황춘임



주제가 안락사여서 그랬는지 마음이 무거운 한주였습니다.

토론이 끝나니 개운합니다.



구체적 사례와 논리적인 전개가 잘 되었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 양해미



토론은 깊이 생각하게 하는 준비과정이 있어 정말 좋은 도구라 생각합니다.

좋았습니다.

수업을 항상 꼼꼼히,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정화



심사하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토론 결과 심사하실 때

선생님들의 어려움을 생각 못했었는데,,,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이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