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사정관제도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성희

 

 

반복 수업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선'이 안개 속에서 어느 정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문자 응대에서 따뜻한 선생님의 모습을 만나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 최미숙

 

 

매번 준비한다고 했는데,

순서대로 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내에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당장 저에게 필요했던 정책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상희

 

 

토론 실습을 하면서 아이들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준비과정의 어려움, 발표의 어려움 등등

아이들의 입장을 고려할 기회가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안은주

 

 

초등학생을 지도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알 수 있어

실제 수업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학사정관제 폐지해야 한다'는 토론 주제로

실제 디베이트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유력한 논점 주장, 결정적 논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고지연

 

 

디베이트 토론 참관하면서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강송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