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적으로 토론을 멋지게 경험해 보았습니다.

팀원들과의 호흡을 바탕으로 오늘 미숙했던 부분들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하 볼 수 있었고

다음 토론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

-홍주원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 알게 되었고

서로 다른 의견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를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신희진


너무 부족하여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는데데

실제로 토론 연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기고

부족한 부분도 보이고 상대방의 배울 점이 보인다.

오늘도 유익한 수업이었다.

도망가지 말고 끝까지~.

-심은경


첫 실전을 통해 스스로가 많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마지막 초점 원고 정리로 집중력이 떨어진 부분도 있었지만

경청이 잘 안되고 있다는 것도 큰 수확입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만을 관철시킬 수 없도록 만드는 토론,

제대로 배워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김남희


토론의 논제를 선정할 때 부터 토론을 마무리 할 때 까지의 과정을 통해서서

사람의 사고가 얼마나 유연할 수 있는지 알게되었다.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내세우기 보다

쌍방향의 열린 사고로 대화를 한다면 

많은 사회 문제도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토론의 교육적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장소영


준비과정은 길고 실전 시간은 참 짧네요.

충분한 자료 준비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짧은 시간에 쟁점을 파악하고

질의, 응답하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지네요

-김리사


말하기 능력을 좀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료 준비 한 것을 제대로 활용을 못해 

아쉬움이 남는 토론이었습니다.

-박향춘


준비의 중요성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나와 다른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디베이트의 탁월함을 알았습니다.

-정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