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으로 토론한 수업의 실제와 미숙한 단계 부분을 짚어가며 수정보완해나가는 학습 진행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점점 이 수업의 가치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신덕*


열정 듬뿍, 에너지 만땅, 3배속의 장현주 선생님과 함께 했던 네 차례의 수업은 또 저를 거듭나게 했습니다. 숙제와 수업을 통해서 퍼블릭 토론의 실제 예를 체감하며 막연했던 개념을 조금이나마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CEDA 토론 때 또 뵐 수 있음에 기대와 희망을 안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그 동안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자*


오늘 '병 속의 악마' 독서토론을 했는데, 지난번 토론시간보다 훨씬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저도 토론에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승*


"병 속의 악마"로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를 해보았습니다. 실제 토론은 배운 것을 확인해보는 과정 이상으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토론을 마치면 꼭 보편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과정도 중요하겠구나~!! - 김경*


강사님께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셔서 좋습니다. 기대 이상입니다. 이사장님과 얘기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 박미*


디베이트 실전과 에세이로 이어지는 첨삭 잘 들었습니다. "보고, 생각하고 느끼고 쓰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이 될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 김경*


오늘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대상자가 되어 말을 해보면서 점점 정리되어가는 자신의 생각과 수업을 통해 듣는 것들이 확실히 정리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노*


두 번째 토론 실전 수업과 에세이 쓰는 법에 대한 수업이었다. 토론 심사를 해 봤는데 이 또한 어려웠다. 논점과 논거를 잘 듣고 전체적인 토론의 흐름을 파악하고 등등 시간 내내 집중하고 들어야 하고 판단, 분석하는 것이 아직 낯설었다 - 이영*


디베이트 방식을 직접 해 봄으로써 익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병 속 악마'로부터 생각해봐야 할, 토론해봐야 할 주제들을 심도있게 얘기나누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 이연*


토론의 개요서에서 에세이까지 낯설고 서툴지만 완성해보는 시간이 배움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 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