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남

월간 <배워서 남주자> 통권 299호 2021년 11월 이번 특집은 10월 특집에서 이어지는 <패러디와 다시쓰기,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들 두번째> 입니다. 이번호에선

배워서 남주자 2021년 10월호 패러디 소설은 ‘보다 좋은 세상’에 대한 어제의 답과 오늘의 답을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텍스트입니다. 원작의

배워서 남주자 2021년 9월호 매일 아침 확진자가 줄어들길 바라며 뉴스에 접속합니다. 길어지는 팬데믹이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한데, 견디는 것은 여전히

배워서 남주자 2021년 7월호 책 읽기 참 싫어하는 아이들. 하지만 몇몇 책들은 놀랍게도, 아이들이 먼저 찾아 읽기도 한답니다. 이번호에는 청소년

배워서 남주자 2021년 6월호 이번 주제수업은 단편소설로 수업하기 세번째입니다. 내용이 짧아 부담이 없고, 하브루타 수업 등 심화활동을 하기도 적합하며, 그

수업에 많이 활용하게 되는 단편소설! 길이는 짧아도 삶과 세상에 관한 번득이는 진실들을 담아내는 단편소설들과, 소설을 소재 삼은 수업안들을 소개합니다. 4월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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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자 2021년 3월호 주제수업 : 사회 속 개인의 삶 전광용 〈꺼삐딴 리〉 능력주의와 반민족 행위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본 삶·사람·사회 

배워서 남주자 2021년 2월호 : 통권 290호 _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불편함에 관하여 드라마 《이어즈 & 이어즈》로 내다본 근미래 I

주제수업 _ 새해, 새로운 책, 새로운 수업 ​ 21세기 사상과 인권의 최전선 – 팬데믹 그리고 새로운 10년 ​ 초등학교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