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수시 및 정시 준비 관계로 강의실이 부족해 어린이 책방도 수업 공간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계속 열어 두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잠시 대학 준비하는 언니오빠들이 사용하겠습니다.

다시 여는 날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