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밤산책을 하는데 정말 별이 쏟아질 것 같이 많았습니다.
별이 너무 많아서 북두칠성이나 카시오페아 자리도 찾지 못할 정도였어요.
별을 바라보며 걸어도 깜깜해서 무섭던 그 길을, 아침에 다시 걸었습니다.
도리깨로 들깨를 터는 것도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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