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계절학교 나눔터
안녕하세요. 저는 박예림이라고 합니다.
(책만들기 때문에 가입했음.)
전체모임 ( 노래부르기)
오늘 노래 부르기를 하였다.
축복송,추운겨울이 가고 를 불렀다.
축복송은 2,3월달에 생일인 사람들을 축복송으로 축하해 주었다.
그리고 축복송을 돌림노래로 하여서 부르기도 하였다.
그다음,추운겨울이 가고도 돌림노래로 불르였다.
돌림노래로 하니 노래가 돌아가는 느낌과,재미있었고,또 아름다웠다.
((추운겨울이 가고))는 내가 처음 배우는 건데 금방 따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책만들기 프로젝트에서 노래 부르기가 제일 나았다.
왜냐하면 기획회의는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어렵기도 하고,그래서 지루했기 때문이다.
우와~! 박예림이 멋진 글을 썼구나.
노래부르기가 참 좋았다니,
더구나 돌림노래로 부르니까 노래가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다니
참 재미있는 생각을 했구나.
기획회의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고 어려웠지만
앞으로 만들 예쁘고 알찬 책 생각하면서 잘 해보거라.
다음에는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보리출판사와 인쇄소를 견학하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모아보렴.
기대가 많이 된단다.
해오름 마니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