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 아이들과 함께 밤 산책을 갔어요.

캄캄한 밤 하늘에 총총히 별들이 박혀 있었지요.

 

둘째날 아침, 어제 산책 갔던 그 길을 다시 갑니다.

 

밝은 햇살 아래에서 보는 풍경은, 같은 길인데도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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