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년을 다닌 친구, 겨울학교에 처음 왔는데 졸업을 하는 친구 등 6명의 친구가 졸업을 했습니다.

들살이에도 꼬박꼬박 오던 친구들은 횡성이 많이 그리울 거예요.

언제든 찾아오셔요.

사랑하는 내 친구야, 네 마음은 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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