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동안 노래 부르고 함께 즐겁게 놀고 이야기도 들려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밥도 해주시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서울에서 찾아와 주신 '뜨신' 선생님들, 간식을 챙겨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푸근한 마음으로 함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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