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주일, 한 달의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누군들 바쁘지 않은 사람이 있으리요마는 빠른 시간에

떠밀려 가는 느낌... 여유로움이 생각납니다.

 

일단 1편만 먼저 올립니다.

바쁜날이 연이어 있어서 일단 이것만이라도 올리고,

주말엔 가족여행이 있어 마무리를 못하고... 죄송합니다.

 

목욜수업이 있기 전까지 기필코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건강하게 보냄이 최선인 듯합니다.

건강하세요.^^